[bnt포토] 쥐메이 창립 5주년 기념행사에서 향후 전망 밝히는 CEO 레오천(陳歐, Leo Chen)

입력 2015-02-07 16:04
수정 2015-09-21 17:52
[최광제 기자] 중국 최대 온라인 화장품 쇼핑몰 쥐메이(聚美优品) 창립 5주년 기념행사에서 쥐메이CEO 레오천(陳歐, Leo Chen)이향후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월6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중국 최대 온라인 화장품 쇼핑몰 쥐메이의 창립 5주년 및 한국 직구 오픈 기념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쥐메이 창립자 및 최고 경영자인 레오천(陳歐, Leo Chen)는 물론 공동창립자 다이위썬(戴雨森, Dai Yusen), 수석부사장 리우 후이푸(刘惠普, Liu Huipu) 등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외부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쥐메이는 창립 5년 만에 중국 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온라인 화장품 쇼핑몰로서 중화권 뷰티를 선도하는 리딩 업체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새롭게 한국 직구가 오픈되면서 국내 뷰티 시장의 새로운 지각변동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쥐메이 최고경영자 레오천은 “중국 최대 온라인 화장품 쇼핑몰 쥐메이와 중화권을 휩쓸고 있는 K-뷰티는 떼어놓을래야 떼어놓을 수 없는 사이”라며 “앞으로 쥐메이는 창립 5주년을 맞아, 그리고 한국 직구 오픈을 바탕으로 삼아 더욱 나은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중국 최대 온라인 화장품 쇼핑몰인 쥐메이는 지난 해 미국 주식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앞으로의 전망을 더욱 밝히고 있다.(사진출처: bnt뉴스 DB)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①] 멈추지 않는 K-코스메틱 신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②] K코스메틱의 꿈, 차이나신화를 꿈꾸다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③] K-코스메틱, 향후 미래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④] K코스메틱의 신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⑤] 2014 K코스메틱 10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