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빅스 혁 '무거운 건 막내가 날라야죠~'

입력 2015-02-06 15:51
[bnt뉴스 김치윤 기자] MBC뮤직 여행리얼리티 '빅스의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서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렸다. 빅스 혁이 귤박스를 나르고 있다. 이번 방송은 '어느 멋진 날'을 통해 데뷔 3년 만에 천금 같은 휴가를 받아 4박5일간 제주도로 떠난 빅스 멤버들의 모습을 담는다. '빅스의 어느 멋진 날'은 7일 오후 1시 MBC뮤직에서 첫방송된다. 이후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