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포미닛이 트렌디한 스트릿 패션을 선보였다. 2월5일 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6집 미니앨범 ‘미쳐(CRAZY)’ 재킷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했다. 추가로 공개된 포미닛 ‘미쳐’ 재킷 화보에서 포미닛 멤버들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트릿 웨어를 선보이며 자유롭고 역동적인 매력을 뽐냈다. 필름 사진처럼 빈티지한 색감의 스냅샷으로 촬영된 포미닛 ‘미쳐’ 재킷 화보 속 멤버들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화보는 멤버 허가윤이 전작에 이어 전체적인 스타일링 디렉팅을 맡아 특유의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앞서 공개된 1차 재킷 이미지 속에서 버컷햇과 탱크톱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보인 바 있는 포미닛은 이번 추가 이미지를 통해 포미닛만의 특별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증폭시키고자 함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포미닛은 6집 미니앨범 ‘미쳐’의 스페셜 티저 영상으로 연일 이슈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들만의 독보적인 색깔로 무장한 컴백 무대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