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디 알바자, 미러 선글라스 스펙트레와 콜라보레이션 진행

입력 2015-02-05 13:46
[김민서 기자] 반하트 디 알바자가 스펙트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스펙트레는 협재 유럽에서 갖강 유행하고 있는 미러 선글라스의 대표 브랜드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예술적인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브랜드 제품은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세심한 디테일을 느낄 수 있다.유럽 감성이 공존하는 두 브랜드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제품 풀시 소식에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한정판으로만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다.반하트 디 알바자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스펙트레와의 콜라보레이션이 클래식함을 대표하는 수트와 미러 선글라스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며 “첫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통해 S/S 시즌 보여주고자 했던 컬러를 잘 표현한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②] K코스메틱의 꿈, 차이나신화를 꿈꾸다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③] K-코스메틱, 향후 미래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④] K코스메틱의 신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⑦] 중국 뷰티 아이콘, K-코스메틱의 신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⑧] 한국 화장품 산업의 ‘실과 허’ 그리고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