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최여진, 댄스 본능+폭풍 입담 ‘예능감 과시’

입력 2015-02-02 08:16
[연예팀] ‘투명인간’ 최여진이 톡톡 튀는 예능감을 선보인다. 1월4일 방송될 KBS2 ‘투명인간’에서는 최여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주체할 수 없는 댄스 본능을 선보임은 물론 화려한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최여진은 회사 안 곳곳을 클럽, 사우나 등의 이색적인 콘셉트로 꾸며놓은 각 장소를 종횡무진 활보하며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든다. 클럽 분위기에서는 보기만 해도 어깨가 들썩이는 열정의 클러버로, 사우나에서는 직장인들과 폭풍 수다를 떠는 편안한 친구로 변신해 그 어느 때보다 회사를 핫하게 한다. 또한 솔직 당당한 입담과 간드러진 애교로 MC들을 비롯해 직장인들까지 쥐락펴락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 발산한다. 최여진의 예능감은 강호동까지도 연신 감탄사를 쏟아낼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여진의 활약은 4일 오후 11시10분 KBS2 ‘투명인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KBS)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