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신촌 연세로와 함께하는 네이처 리퍼블릭*엑소 팬사인회'가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 연세로에서 열렸다. 엑소 오세훈이 사인을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서울 신촌과 부산 광복로에서 열린 '네이처 리퍼블릭*엑소 팬사인회'에는 응모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초록멤버쉽 회원 200명이 참가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3월 7~8일과 14~15일 총 4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2-The EXO'luXion-'를 진행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