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박슬기 기자] ‘킬미, 힐미’ 황정음이 지성의 또 다른 인격을 만난다. 1월28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에서는 오리진(황정음)이 차도현(지성)의 또 다른 인격을 만남과 동시에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앞서 공개된 ‘킬미, 힐미’ 7회 예고편에서 오리진은 자살통보를 하고 건물 옥상에 서있는 차도현의 또 다른 인격인 요섭에게 손을 내미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공항에서 오리온(박서준 )과 인사를 하고 눈물짓는 오리진의 모습은 그녀가 결국 차도현을 외면하고 미국으로 떠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이제까지 오리진이 7개의 인격을 만났다면, 앞으로는 정신과의사로서의 오리진을 만날 수 있다. 현장분위기가 아주 좋고, 이번 주에 새로운 국면에 놓이는 주인공들의 스토리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황정음이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는 7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킬미, 힐미’ 예고편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