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라디오스타’ 김현정이 성룡 회사에 소속돼 있었다고 밝힌다. 1월28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수.수.라’ 특집으로 김건모, 김성수, 김현정, 이본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현정은 대만, 홍콩에서 ‘에이미 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다고 밝힌 뒤 “성룡 회사에 소속돼 있었다”라며 해외 활동에 대해 공개했다. 이어 중국어로 번안된 ‘혼자한 사랑’을 선보이며 큰 웃음을 전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