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초근접 셀카 공개, 굴욕 없는 여신 미모 ‘눈길’

입력 2015-01-26 17:15
[연예팀] 배우 경수진이 초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1월26일 경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 부자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경수진은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초근접 셀카에도 불구 청순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경수진이 출연하는 KBS2 드라마 ‘파랑새의 집’은 21일 방송예정이다. (사진출처: 경수진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