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남장여자 변신…보이시한 매력 발산

입력 2015-01-26 15:45
[bnt뉴스 최주란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남장을 했다. 1월2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신율 역으로 열연중인 오연서의 스틸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상투를 틀어 올린 남장여자로 파격 변신한 모습으로, 이전에는 보지 못한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오연서가 출연중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웰메이드이엔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