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박슬기 기자] ‘펀치’ 김래원과 온주완이 살벌한 분위기에 휩싸인 모습이 포착됐다. 1월26일 SBS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김효언) 제작진 측이 김래원과 온주완이 ‘살벌한 분위기에 휩싸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박정환(김래원)과 이호성(온주완)은 연수원 시절부터 함께 해 온 ‘친구 사이’. 하지만 박정환이 수사하던 병역비리사건에서 이호성의 결정적 증언으로 인해 박정환의 삶이 틀어지게 되고, 그러면서 둘 사이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맞았다. 신념의 차이는 있었지만 친구라고 믿었기에 이호성에게 모든 사실을 밝혔던 박정환은 극심한 배신감에 휩싸였고 이후 둘은 이태준(조재현)과 윤지숙(최명길)의 편에 서서 각자의 길을 걸어왔다.그런 가운데 이날 두 사람은 신념의 차이로 또 다시 갈라서며 확실한 자기 노선을 정하게 된다. 이태준과 윤지숙 모두 처벌해야 할 대상이라고 믿는 박정환과, 윤지숙의 편에서 덜 한 악을 껴안고 사는 게 그나마 낫다고 판단한 이호성이 대립하는 것. 이 같은 생각의 차이로 ‘옛 친구’ 사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가 과연 개선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대권 도전이라는 야망을 품게 된 이태준을 상대로 이를 막아서려는 박정환의 악전고투와 윤지숙의 또 다른 욕망이 부딪치며 휘몰아치는 전개가 또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한편 SBS 월화드라마 ‘펀치’는 오늘(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콘텐츠허브)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