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한재영, 차세대 '씬 스틸러' 꿈꿔요!

입력 2015-01-24 13:34
[bnt뉴스 권희정 기자] 배우 한재영이 24일 오후 서울시 중구 충무로2가 CGV 명동역에서 열린 영화 '강남 1970' 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영화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에 이어지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