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파비앙, 초심 찾기 위해 태권도장 방문

입력 2015-01-22 15:00
[연예팀] ‘나 혼자 산다’ 파비앙이 오랜만에 태권도장을 방문한다. 1월23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바쁜 활동으로 한동안 태권도에 소홀했던 파비앙이 초심을 찾기 위해 태권도장을 다시 찾는다. 파비앙은 프랑스에서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했던 경력을 살려 초등부 수업의 일일 사범으로 나선다. 그는 화려한 발차기는 물론 고난도 격파 시범까지 선보인다. 또한 이날 모처럼 땀 흘려 운동을 마친 파비앙은 1년 전과 마찬가지로 대중목욕탕을 찾아 목욕재계를 하며 다시 한 번 초심을 다진다. 한편 열혈청년 파비앙의 활기찬 하루는 23일 오후 11시15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