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청순 일상 공개 “오빠가 예쁘게 찍어줬어”

입력 2015-01-21 18:17
[연예팀]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청순한 일상을 공개했다.1월2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가 이쁘게 찍어줬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손담비는 블랙 앤 화이트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KBS2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권효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손담비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