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송희 기자] ‘이별까지 7일’ 츠마부키 사토시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1월15일 개봉된 영화 ‘이별까지 7일’(감독 이시이 유야)에서 장남 코스케 역을 맡은 츠마부키 사토시가 “촬영 내내 괴로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함께 해보고 싶은 감독과 배우들,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작품인 반면 연기가 결코 쉽지 않았다”며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여느 작품보다 깊이 하느라 배우로서 힘들었던 상황을 표현한 것. 그는 “코스케는 감정 표현을 크게 하는 인물이 아니다. 가족에게 닥친 위기 앞에 장남인 그가 느끼는 미묘한 감정들을 표현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며 배우로서의 남다른 면모와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가 촬영 내내 괴로웠던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는데 캐릭터에 몰입함은 물론, 극 중 엄마 레이코 역 하라다 미에코의 완벽한 열연이 영화 속 상황의 리얼리티를 높였기 때문. 츠마부키 사토시는 “진짜 병을 앓는 사람처럼 너무 자연스러워서 연기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파 괴로웠다”고 덧붙였다.그는 “관객들 역시 ‘이별까지 7일’을 보고 자신에게 가족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영화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한편 ‘이별까지 7일’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 수키픽처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