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생각에 잠긴 러셀 크로우

입력 2015-01-19 11:50
[bnt뉴스 김치윤 기자] 영화 워터 디바이너(감독 러셀 크로우)' 기자회견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렸다. 감독 겸 배우 러셀 크로우가 생각에 잠겨 있다.러셀 크로우의 감독 데뷔작 '워터 디바이너'는 제1차 세계대전, 가장 참혹했던 '갈리폴리' 전투 중 실종된 세 아들을 찾아 호주에서 터키를 홀로 찾아온 한 아버지의 여정을 그린 영화다. 러셀 크로우의 '워터 디바이너'는 오는 28일 개봉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