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배우 강소라가 ‘A.H.C’의 신규 모델로 발탁됐다.새롭게 모델로 발탁된 강소라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미생’ 속에서 당차고 똑 부러진 ‘안영이’ 역으로 많은 비즈니스 우먼의 선망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특히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오피스 메이크업과 맑고 투명한 피부 톤은 온라인상에서 연일 화제가 되었을 정도.최근 진행한 A.H.C 광고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낼 만큼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뽐냈다. 또한 실제 ‘안영이’를 연상케 할 정도로 촬영 중 꼼꼼하게 제품을 살펴보며 화장품 모델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자료제공: A.H.C)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①] 멈추지 않는 K-코스메틱 신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②] K코스메틱의 꿈, 차이나신화를 꿈꾸다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③] K-코스메틱, 향후 미래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④] K코스메틱의 신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⑤] 2014 K코스메틱 10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