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배우 유연석이 제일모직의 액세서리 브랜드 ‘빈폴액세서리’의 2015년 봄, 여름 시즌 남성 뮤즈로 선정됐다. 빈폴액세서리는 기존 모델 수지의 재계약과 함께 이번 시즌 야심차게 준비한 남성 라인의 홍보 마케팅 활동을 위해 올해 가장 기대되는 ‘충무로의 스타’ 유연석을 선택했다고 밝혔다.빈폴액세서리는 수지와 유연석을 통해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의 사회 초년생들을 타깃으로 액세서리를 통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계획이다. 영화 ‘건축학개론’과 드라마 ‘구가의서’ 등 총 2편의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유연석과 수지는 빈폴액세서리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게 돼 환상의 호흡을 재확인 시켜줄 예정이다. 유연석과 수지가 함께한 빈폴액세서리의 광고는 1월 말부터 전국 빈폴액세서리 매장을 포함해 빈폴닷컴, 페이스북, 유튜브, 패션 매거진 등을 통해 선보인다. (자료제공: 빈폴액세서리)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①] 멈추지 않는 K-코스메틱 신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②] K코스메틱의 꿈, 차이나신화를 꿈꾸다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③] K-코스메틱, 향후 미래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④] K코스메틱의 신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⑤] 2014 K코스메틱 10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