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연하남’ 박해진, 수려한 CF 통해 솔직하게 이상형 공개 ‘화제’

입력 2015-01-13 20:34
[최광제 기자] 배우 박해진이 수려한 CF를 통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화제다.최근 공개된 수려한 CF에서 박해진은 본인이 선호하는 스타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우아한 여자, 적극적인 여자, 귀여운 여자 등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국민 연하남으로서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준다.여자들도 부러워할만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박해진은 최종적인 이상형으로 피부가 어려보이는 여자를 꼽으며 “피부가 어려보이면 남자 눈엔 다 예뻐 보인다”고 대답해 영상을 보는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박해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 ‘나쁜 녀석들’ 등의 연이은 성공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최근에는 중국 드라마 ‘남인방2’의 촬영에 합류, 본격적인 대륙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이 뿐만 아니라 최근 한방화장품 수려한의 첫 남성 모델로 선정되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해진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을 한껏 자랑하며 여성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중이다.한편 박해진이 메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수려한은 최근 각광받는 한류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수려한 진생에센스는 ‘박해진 에센스’라는 애칭이 생길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출처: LG생활건강 수려한)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②] K코스메틱의 꿈, 차이나신화를 꿈꾸다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③] K-코스메틱, 향후 미래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④] K코스메틱의 신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⑤] 2014 K코스메틱 10대 키워드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⑥] 차이나뷰티 신화를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