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 힐미’ 황정음 전매특허, 오리진 비명 3종 세트 ‘호응’

입력 2015-01-12 11:18
[bnt뉴스 박슬기 기자] ‘킬미, 힐미’ 속 황정음의 주옥 같은 장면들을 모은 일명 ‘비명 3종’ 세트가 화제다. 1월7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에 출연 중인 황정음(오리진)이 지성(차도현)의 돌발행동에 비명을 지르는 모습들이 극 중 명장면으로 손꼽히고 있다. 명장면으로 꼽힌 장면들은 극 중 신세기(지성)가 느끼한 멘트를 서슴없이 날리거나 진료실에서 바지를 벗는 등의 행동을 할 때 당황하며 소리를 지르던 오리진(황정음)의 모습을 담고있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처럼 신세기의 돌발행동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기는커녕 소스라치게 놀라며 최선을 다해 거부하는 오리진의 반응은 자칫 유치하고 오글거릴 수 있는 세기의 멘트를 더욱 살려주어 큰 재미를 더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황정음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킬미, 힐미’는 7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의 달콤살벌한 허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킬미, 힐미’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