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시크릿 전효성이 중학생 같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그는 1월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2015년이 된지 10일 정도 되어가네요. 모두들 작심삼일로 끝난 거 아니죠? 작심살일도 뭐 계속하면 1년 내내 포기 안 할 수 있어요. 불금 보내고 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그는 새초롬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학생이라 해도 믿겠어~”, “화장기 없는 모습이 더 예쁘다”, “자연미인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전효성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②] K코스메틱의 꿈, 차이나신화를 꿈꾸다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③] K-코스메틱, 향후 미래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④] K코스메틱의 신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⑤] 2014 K코스메틱 10대 키워드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⑥] 차이나뷰티 신화를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