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구하라, 깨물어주고 싶은 표정!

입력 2015-01-09 18:26
[bnt뉴스 권희정 기자]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9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SSG 청담 마이분(My Boon)에서 열린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카네테이' 단독 런칭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카네테이는 재일교포 다자이너 카네테이의 이름을 따서 런칭한 컬렉션으로 빈티지 밀리터리텐트에서 영감을 받았다.이날 구하라, 김소은, 박형식, 윤한, 황소희, 도상우가 참석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