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CC 에디-프린스맥-산청, 셀캠 시즌2 공개 ‘화제만발’

입력 2015-01-09 10:00
[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JJCC 멤버 심바, 이코의 셀프카메라(이하 ‘셀캠’)을겨정징ㅆ다.프린스맥, 산청도 자신만의 필살기를 담은 셀캠 시즌2를 공개했다.1월9일 JJCC는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셀캠을 공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에디는 필살기인 아크로바틱을 선보였다. 에디는 공중회전, 백덤블링 등 고난이도 동작들을 보이며 강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프린스 맥은 연주를 즉석에서 녹음해 반복시킨 후 팝송 ‘해피(HAPPY)’를 편곡했다. 집적 입으로 비트소리, 트럼펫, 드럼 소리 등을 녹음한 반주 위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입혀 색다른 하모니를 선사했다. 막내 산청은 평소 관심을 갖고 있는 작사에 집중했다. 연습생 시절부터 작사 공부를 해왔다고 밝힌 그는 “다음 앨범에는 내 가사가 실릴 것”이라며 싱어송라이터 도전을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한편 다재다능 끼로 뭉친 JJCC 신곡 ‘불질러’는 이달 14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출처: JJCC 공식 유투브 채널)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