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여의도 IFC몰에 팝업스토어 연다

입력 2014-12-22 18:28
미니 판매사인 도이치모터스가 미니 5도어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 '엠펍(M Pub)'을 선보인다고22일 밝혔다.도이치모터스에 따르면 엠펍은 오는 2월25일까지 여의도 IFC몰에서 운영한다. 미니 5도어 출시를 기념하고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서다. 이 곳에선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기념품을 증정한다.또 미니 차키를 소지한 차주에게는 식사 및 음료 이용 시 12월 10%, 내년 1~2월에는 15%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영국식 피시 앤 칩스와 맥주, DJ 라디오 스테이션의 음악과 공연도 즐길 수 있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30분부터 자정까지, 주말은 새벽 2시까지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벤츠코리아, 천안전시장 개장▶ 벤츠코리아, 소비자 초청 '서비스 클래스' 개최▶ 토요타 프리우스 택시, 판매 불붙나...1호차 전달▶ 현대기아차, BMW 'M' 만든 '알버트 비어만'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