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MBC 새 주말극 ‘적도의 꽃’ 여주인공 확정

입력 2014-12-16 18:40
[bnt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성경이 ‘적도의 꽃’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12월16일 이성경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성경이 MBC 새 주말드라마 ‘적도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 주인공 강이솔 역으로 낙점됐다. 이에 이성경은 소속사 측을 통해 “훌륭한 선배님들과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정말 부족한 신인에게 엄청난 자리를 주신 작가님과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만들어 주시는 캐릭터를 위해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적도의 꽃’ 한 제작 관계자는 “이성경은 오디션을 통해 찾아낸 보석같은 존재다”라며 “많은 후보자들을 제치고 당당히 실력으로 여주인공 자리를 꿰찬 당찬 신예배우다”라고 칭찬했다. 이성경은 극중 자신을 버린 친엄마 레나 정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배우 김성령과 함께 연기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첫 주연작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적도의 꽃’은 ‘전설의 마녀’ 후속으로 2015년 3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