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션 정혜영, “1분 1초라도 결혼 후회한 적 없어”

입력 2014-12-15 23:49
<P class=바탕글> [bnt뉴스 박윤진 기자] ‘힐링캠프’에서 션과 정혜영이 단 한번도 결혼을 후회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12월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자 선행부부로 소문난 션과 정혜영이 출연해 부부애를 과시했다.션과 정혜영은 “1분 1초라도 결혼을 후회해 본 적이 있으냐”는 질문에 손을 잡으며 “결혼을 후회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션과 정혜영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없다”고 답했다.이를 지켜본 MC들은 “설마 1초는 했겠지”라고 말했고 거짓말 탐지기가 작동하지 않자 또 한 번 경악했다.정혜영은 “결혼 후 오히려 더 좋아졌다”라며 “지금까지 한 번 도 부부싸움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듣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