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윤아, 다정한 투샷 ‘훈훈해’

입력 2014-12-16 12:21
[조지윤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소녀시대 윤아가 훈훈한 투샷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월13일 오후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소녀시대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화이트 니트와 셔츠를 매치하고 블랙 슬렉스 바지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으며 윤아는 호피무늬 점퍼와 니트로 트렌디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시원-윤아, 훈훈한 비주얼”, “역시 패셔니스타 답네”, “나도 호피무늬 점퍼 입어볼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최시원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2014년을 스타일리시하게 마무리하는 ‘연말 파티룩’ ▶ 2015 을미년(乙未年), 양 띠 스타 전성시대 예감? ▶ 여자친구를 위한 크리스마스 주얼리 선물 뭐가 좋을까? ▶ 공항패션 장악한 ‘무통 코트’의 팔색조 매력 ▶ 스타패션으로 알아보는 ‘겨울 추위 막아줄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