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서언-이서준, 극과 극 불고기 먹방 ‘폭소’

입력 2014-12-12 23:42
[bnt뉴스 최주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형제 이서언과 이서준이 생애 처음으로맛 본 고기의 매운 맛에 극과 극 표정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12월14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가 전파를 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준이는 난생 처음 먹어보는 불고기의 매운 맛에 얼얼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앙증맞은 입을 커다랗게 벌려 불고기를 한 입에 가득 넣은 서준. 그러나 얼마 안가 서준이는 생소한 매운 맛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서준이는 “이이이잉”하고 긴박한 옹알이를 쏟아내는 동시에 두 손을 파닥파닥대며, 매운맛과 혈투를벌였다. 그러나 서준이는 이에 굴하지 않고, 입 안의 매운맛이 가실 때쯤 또 다시 불고기에 도전하는 위풍당당 도전정신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반면 서언은 명불허전 먹방 대장답게 입 안을 습격하는 매운 맛도 아랑곳없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불고기를 먹고 매워하는 서준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듯, 평온한 얼굴로 불고기를 먹어 치우는 서언의 모습에 주변 모두 폭소를 참지 못했다는 후문.한편 서언이와 서준이의 불고기 먹방은 14일 오후 4시50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K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