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밴드, 오늘(10일) 새 앨범 ‘연’ 발매

입력 2014-12-10 09:00
[bnt뉴스 김예나 기자] 인디 팝밴드 소음밴드가 색다른 감성으로 음악 팬들을 찾는다. 12월10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소음밴드 첫 번째 미니앨범 ‘연’이 발매된다. 새 앨범 ‘연’은 클래식과 재즈를 오가는 터치가 돋보이는 피아니스트 김수진과 과감한 연주가 인상적인 기타리스트 맹현호의 연주로 가득 채워질 전망이다. 여기에 곡을 쓰고 편곡 능력을 갖고 있는 드러머 아로의 음악적 실력 역시 돋보일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보컬과 화음을 이루며 노래하는 베이시스트 함현모는 루트만을 연주하는 것이 아닌 화성적 연주 기법을 적극 차용,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구성을 극적으로 덜게 만드는 영리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 한편 지난 2012년 결성된 소음밴드는 몽환적인 멜로디와 어쿠스틱한 연주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제공: 슈가레코드)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