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외이웃 위한 노사합동 봉사활동에 나서

입력 2014-12-05 15:27
기아자동차는 강원도 원주시청에서 소외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기아차에 따르면 노사 대표 10여 명이원주시청에서 '사랑나누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지원물품은 장애인 아동시설 지원차 '레이'를 비롯해 교육기자재 및 비품, 기초생활수급대상자를 위한 담요 1,000장 등 생활필수품 1억2,500만 원 상당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2015년 F1 한국전, "협의된 사항 없다"▶ 폭스바겐 티구안, 사실상 올해의 베스트셀링카▶ 일본차, 효율 전쟁에 무단변속기로 맞대응▶ 쉐보레 스파크 후속 오펠 칼, 국내에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