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영화, 드라마를 비롯해 각종 CF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하연수가 모델로 활동 하는 모바일 게임 ‘여우비’의 사전등록 및 이벤트가 12월3일 시작됐다.㈜넥스트무브는 최근 공개된 배우 하연수, 연제욱 주연의 단편영화 ‘사이:여우비 내리다’의 제작 역시 병행하며 모바일 게임 업계 최초 영화와 게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매우 이색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영화와 게임의 홍보 모델을 맡은 하연수는 상큼 발랄한 이미지로 영화에서는 첫 사랑의 그리움을 보이고 게임에서는 연애 초반의 설렘을 강조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화 같은 게임’, ‘게임 같은 영화’라는 콘셉트가 많은 이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RPG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요소를 모두 포함함과 동시에 ‘결혼하기’, ‘꽃 선물하기’ 등 현실적인 연애 요소도 탑재하고 있어 사람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캐릭터 카드로 하연수를 재탄생 시켜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한편 '여우비'의 사전 등록 이벤트는 게임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사전등록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등록 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전 인원에게 3만원 상당의 아이템 패키지를 지급하고 그 외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진제공 : 넥스트무브)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