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휠라 광고 모델로 발탁

입력 2014-12-02 10:34
[서주연 인턴기자] 핫한 아이돌 B1A4가 휠라의 ‘2015 Back to school 캠페인’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이 캠페인은 매년 신학기 시즌 열린다. 청소년 소비자에게 패션 및 문화 트렌드를 제시하며 그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그동안 빅뱅, 2NE1, 비스트, 인피니트 등이 이 캠페인의 모델로 활동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밝고 유쾌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지닌 B1A4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캠페인 방향이 잘 부합해 이번 시즌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며 “이번 신학기부터 브랜드의 콘셉트와 변화된 이미지를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B1A4는 젊은 세대들의 패션 및 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2015 FILA Back to school’ 캠페인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그 동안 숨겨두었던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사진제공: 휠라)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겨울철 스타일링의 핵심 ‘패턴’을 기억하자! ▶ 패턴 드레스도 ‘우아하게’ ▶ 겨울철 패션의 꽃 ‘퍼’아이템 ▶ 키즈 라인의 ‘수상한’ 움직임 ▶ 소비침체에 겨울코트 구매 부담? ‘머플러’가 해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