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최근 물 흐르는듯한 플로우와 랩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재범이 흡사 웨이터를 연상시키는 파티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11월26일 박재범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을 보면 그는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수트룩에 보타이를 통해 귀여우면서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그 동안 스트릿 문화를 기반으로 한 힙합룩을 주로 선보였던 박재범이기에 이번에 그가 보여준 패션은 그의 색다를 면모를 보여주기 충분했다.사진과 함께 그가 게재한 글 역시 “웨이터 같다”라고 말하는 듯 그의 패션은 귀여운 웨이터를 연상시켰다.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잘 어울려요~멋짐”, “이런 귀엽고 멋지고 상콤하고”, “너무 핫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박재범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박차를 가한 ‘윈터룩’ BEST 4 ▶ ‘달콤한 소녀들’ 하이 수현 ▶ 당신을 돋보이게 해줄 연말파티 ‘잇’ 아이템 ▶ 레드, 그 아름다운 매력에 빠지다 ▶ 한선화가 ‘유독’ 예뻐 보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