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배우 문지윤이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11월26일 문지윤 소속사 곰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문지윤이 KBS2 드라마스페셜 ‘아빠를 소개합니다’(극본 유정희, 연출 김영균)에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드라마 ‘메이퀸’ 이후 2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드라마 ‘아빠를 소개합니다’는 싱글맘 최희영(송하윤)을 중심으로 형태가 아닌 이해를 통해 가족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극중 문지윤은 희영의 첫사랑 고수철 역을 맡았다. 한 때는 인기가 있었지만 흐르는 세월에 속수무책 역변하고야 말았다. 7년 만에 만난 희영은 수철을 보고 경악하지만 수철은 희영을 더 좋아하게 되면서 능청스럽고 감동적인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에 문지윤은 소속사를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라 설렌다”며 “‘아빠를 소개합니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빠를 소개합니다’는 이달 30일 방송된다. (사진제공: 곰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