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포드, 맨즈 스타일링 클래스 ‘센스 업 프로젝트’ 진행

입력 2014-11-26 11:13
[김보람 기자] 남성 셔츠 전문 기업 브랜드 클리포드가 11월27일 서초 사옥에서 남성의 전략적 변신을 위한 맨즈 스타일링 클래스 ‘센스 업 프로젝트’ 행사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천편일률적인 남성들의 패션 감각을 변화 시키기 위한 갱생 프로젝트로 플리포드에서 다양한 패션 기법을 전수해 본인만의 스타일의 차별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고객 중심 마케팅을 소개하고자 한다.센스 업 프로젝트는 20인 이상의 단체와 기업을 기준으로 무료 스타일링 클래스 서비스를 진행하며 사회 초년생 남성부터 40대 중후반의 중년들까지 패션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도와줄 기본 강의부터 다양한 스타일링 제안 등 여러 주제로 구성됐다.전문 강사와 실제 모델의 시범으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장소 내 재단사와 피팅룸이 있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사이즈와 컬러, 소재로 수트와 셔츠 등을 제작하는 메이드 투 오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어느 때 보다 자존감과 개성이 중요한 시대에 클리포드 센스 업 프로젝트는 향후 패션시장에서의 대표적 남성 아카데미 및 커뮤니케이션으로 발전하고자 한다. (자료제공: 코네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딘트가 제안하는 퍼(Fur) 스타일링 ‘다채로운 퍼의 무한변신’ ▶ [스타일 色] ‘색의 여왕’ 비비드 레드 ▶ ‘패션 헌터’ 90년대생 스타들의 스타일 연출법 ▶ ‘달콤한 소녀들’ 하이 수현 ▶ 윈터 아이템, 일단 롱 코트 구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