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부끄러운 셀카 공개 “러블리 표정 살아있네!”

입력 2014-11-25 17:34
수정 2014-11-25 17:33
[김희영 기자] 방송인 최희가 부끄러운듯 움츠려든사진을 공개했다.최희는 11월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끄 부끄”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최희는 검은 긴 머리로 얼굴을 살짝 가리고 부끄러운 듯 움츠려든 채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희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큰 눈을 더욱 깊이 있어 보이게해주는 마스카라와 아이라인, 레드 립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어 최희를 더욱 사랑스럽게 연출해주고 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최희,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네”, “최희, 이목구비 진짜 뚜렷하다”, “최희, 저렇게 사랑스러워도 되는 건가”, “최희, 입술 색 진짜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최희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주목해야할 겨울 뷰티 키워드 ‘코어(CORE)’ ▶ ‘미녀의 탄생 한예슬’ 매혹적인 레드 립 메이크업과 립스틱▶ 포니가 전한 ‘올 어바웃 건성녀’ 촉촉 메이크업 ▶ 패션쇼에서 본 2014 F/W 메이크업 트렌드 ▶ 뉴욕 스트릿에서 만난 케이뷰티(K-beauty) ‘네이처리퍼블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