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겨울 네일 컬러 트렌드] 파티퀸의 필수 아이템, 다이아스톤 글리터 네일

입력 2014-11-22 17:20
수정 2014-11-22 17:19
[최미선 기자] 홀리데이 파티를 모티브로 한 화려하고 독창적인 콘셉트의 네일 트렌드 화보가 공개됐다. 바로 위미인터내셔날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올 겨울 트렌드를 오롯이 담은 콘셉추얼한 네일 화보를 선보인 것.손 끝에 금수를 놓은 듯 반짝이는 글리터 네일 룩은 다가오는 연말의 각종 파티 석상에서 단연 돋보이는 아이템 중 하나다. 특히 뛰어난 발색력과 미세한 펄감을 지닌 반디의 다이아스톤젤 글리터는여성스러운 매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배가시키는 데 충분했다.화보 속 실버와 블루, 레드, 엔틱 골드 등 다채로운 컬러가 어우러진 글리터 네일은 파티퀸에 걸맞은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진주와 큐빅 디테일의 파티 드레스에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큼 눈부신 펄감은 다이아스톤이라는 이름만큼이나 영롱하게 빛난다.한편 글로벌 네일 브랜드로써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반디는 국내 세미나 및 해외 박람회 참여를 통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기획 진행: 최미선, 김보람, 함리라포토: bnt포토그래퍼 이경섭네일: 반디의상: 베레카 웨딩헤어: 엠누오보 박은진메이크업: 엠누오보 박지혜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여배우 부럽지 않은 ‘찰랑찰랑’ 헤어 TIP ▶ 겨울철, 수분을 지켜라! ▶ 스타일 파파라치, 그들의 노하우 따라잡기 ▶ [뷰티신상] 11월 놓치면 안 될 아이템 ▶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미남 계보 훑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