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기자] 위미인터내셔날 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올겨울 시즌 트렌드 네일 화보가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홀리데이 파티를 모티브로한 겨울 신제품을 통해 품격 있는 컬러와 아트를 함께 선보인 것. 각종 파티로 언제 어디서든 여성스러운 세련미를 잃지 않아야 하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반디는 뛰어난 발색력을 지닌 젤리끄와 락커는 물론 유리광처럼 빛나는 광택과 미세한 펄의 조화를 자랑하는 다이아스톤젤 글리터를 제안했다.특히 2014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네일 트렌드 ‘레드 드 물랑’의 블랙과 레드의 깊은 반짝임은 강렬하고 고혹적인 파티 퀸으로서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다.한편 글로벌 네일 브랜드로써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반디는 국내 세미나 및 해외 박람회 참여를 통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기획 진행: 최미선, 김보람, 함리라포토: bnt포토그래퍼 이경섭네일: 반디 주얼리: 제이티아라헤어: 엠누오보 박은진메이크업: 엠누오보 박지혜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여배우 부럽지 않은 ‘찰랑찰랑’ 헤어 TIP ▶ 겨울철, 수분을 지켜라! ▶ 스타일 파파라치, 그들의 노하우 따라잡기 ▶ [뷰티신상] 11월 놓치면 안 될 아이템 ▶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미남 계보 훑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