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리라 기자] 한국에서 미란이로 유명한 미란다커의 비키니입은 사진이 공개돼 큰 이슈를 끌고 있다. 세계적인 탑 모델로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며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레오파드 무늬의 비키니가 볼륨감 넘치는 그녀의 몸매를 한 층 더 돋보이게 한다. 아찔한 그녀의 바디라인과 상반된 사랑스러운 그녀의 페이스 덕분에 한국에서도 많은 남성 및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그녀의 일거수일투족 그녀가 착용한 아이템은 베스트 아이템이 되는 것은 물론 그녀의 메이크업 방법 또한 많은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한 아이의 엄마로써 올랜드 블롬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에게도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 강한 모성애를 자극 받는다. 미란다 커는 SNS를 통해 건강관리법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답해주는 이색적인 이벤트를 벌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윈터 아이템, 일단 롱 코트 구입하기! ▶ [스타일 色] 순수하지만 가식적인 컬러 ‘옐로우’ ▶ 비즈니스룩에 지쳤다면 ‘패션 힐링’ ▶ [헐리우드★ 패션]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 줄리아 로버츠 ▶ 이성경, ’패션 트로이카’ 스타일링 키워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