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은 인턴기자] 피자헛 9900원 피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11월21일 피자헛은 “9900원 피자 페스티벌을 1월31일까지 전국 100개 피자헛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에 피자헛을 찾는 사람들은 1인당 주중 점심은 9900원, 주중 저녁과 주말에는 1만2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피자, 샐러드, 음료를 100분 동안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특히 리치골드, 치즈크러스트, 크라운 포켓 등 프리미엄 피자와 베스트 피자를 한 조각 단위로 무제한 제공해 다양한 스타일의 피자를 맛볼 수 있어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출처: 피자헛 공식홈페이지)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