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라임, 큐티섹시표정 3종 세트…글래머러스 몸매 ‘눈길’

입력 2014-11-21 09:29
[최주란 인턴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라임의 음악방송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11월21일 라임은 공식 SNS를 통해 “‘큐티섹시표정 3종 세트’보시고 쌀쌀한 아침 출근길, 등굣길 모두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임이 카메라를 응시하다가 입술을 내밀고 윙크하는 세 가지 표정이 담겼다. 특히 라임은 귀엽고 깜찍한 표정과 더불어 섹시한 가죽 소재의 홀터 넥 상의에 블랙 톱을 매치한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마이크를 착용하고 무대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 속에서 라임은 햐얀 피부와 큰 눈,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분위기마저 자아냈다.라임은 이번 컴백을 앞두고 복싱으로 꾸준히 몸매 관리를 했으며, 8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신곡 ‘끈적끈적’ 발표와 동시에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헬로비너스의 ‘끈적끈적’ 무대는 오늘(21일) 오후 6시30분 KBS2 ‘뮤직뱅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헬로비너스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