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BYGAMI), 1%의 특별한 One&Only 주얼리 창조

입력 2014-11-18 11:49
[양완선 기자] 명품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BYGAMI)가 1%의 특별함을 지닌 디자인 철학으로 ‘One & Only’의 가치를 지닌 디자이너 주얼리를 창조하고 있다.바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공식 인증을 받아 기업 부설 기관인 ‘바이가미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 끊임없는 회의와 연구를 통해 디자인의 모티브를 세우고 브랜드의 고유한 색을 입힌 주얼리 디자인을 창조하고 있는 것.특히 바이가미의 모든 제품은 디자인 특허가 등록되어 그 가치를 톡톡히 인정받고 있다.또한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는 물론 심플하고 고급스러움을 원하는 중, 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며 바이가미의 디자인이 전 세대를 아울러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차별성까지 입증해내고 있다. 이에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바이가미 디자인의 원동력은 창의적인 발상과 자연에서 얻는 모티브를 바탕으로 한 감성에 있다. 때문에 끊임없는 디자인에 대한 고찰을 통해 바이가미만의 주얼리 디자인 색을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바이가미만의 창의적인 디자인 전략에 대해 밝혔다.한편 바이가미는 최근 2014 F/W 바이가미 커플링 컬렉션의 새 주인공인 리플(Ripple)을 공개, 특유의 감성적인 디자인 스토리로 또 다른 신제품인 어반(Urban), 데뷰트(DEBUT) 등과 함께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바이가미)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미녀의 탄생’ 최강 미모 한예슬, 러블리 정점 찍는 스타일링 노하우’ ▶ [스타일 色] ‘색의 여왕’ 비비드 레드 ▶ ‘파격 변신’ 화보 속 스타들의 딘트룩 ▶ 현명한 아우터 선택법 ▶ 분위기 있는 겨울男子, 수트를 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