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물오른 미모 과시

입력 2014-11-17 20:43
[김민서 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첫 솔로 미니앨범 ‘예쁜 나이 25살’ 활동을 마무리 했다.송지은은 11월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뇽! 나 오늘 정말 막방이다 흑흑 그러니까 빨리 TV앞으로 모여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그는 브라운 컬러 헤어를 길게 늘어뜨린 채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청순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또한 큰 눈망울과 함께 뽀얀 피부로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한 것.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지은 정말 예쁘다 인형같아”, “송지은~ 예쁜나이 25살 너무 좋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송지은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헬스&뷰티’샵의 HOT이슈! ▶ [헐리우드★ 메이크업] 청순함의 대명사, 세기의 여배우… 올리비아 핫세 ▶ 향기로 여성의 로망을 자극하다, 남자 TOP모델들이 즐겨 사용하는 향수 ▶ ‘미녀의 탄생 한예슬’ 매혹적인 레드 립 메이크업과 립스틱 ▶ 건조한 겨울 산뜻하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