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퍼스타K6’ 송유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11월1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13화에서는 준결승 무대에 선 TOP3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객석에 출연자 송유빈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MC 김성주는 TOP3의 무대에 앞서 객석 소식을 전했고, 객석에 방청을 온 이번 시즌 참가자인 여고생 송유빈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일명 ‘부천 아이유’라는 별명이 있는 송유빈은 후드 티셔츠를 입은 캐주얼한 모습에도 깜찍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유빈은 앞서 가창력과 깜찍한 외모로 주목받았으나 슈퍼위크 개별미션을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슈퍼스타K6’ 송유빈 등장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송유빈 대박이네” “‘슈퍼스타K6’ 송유빈 예쁘다” “‘슈퍼스타K6’ 송유빈 잘 살고 있었구나” “‘슈퍼스타K6’ 송유빈 미모는 여전하네” “‘슈퍼스타K6’ 송유빈 더 예뻐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net ‘슈퍼스타K6’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