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BYGAMI)의 아름다운 커플링 리플(Ripple) 디자인

입력 2014-11-14 10:33
[양완선 기자] 시즌마다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는 명품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BYGAMI)가 또 하나의 아름다운 커플링 디자인을 선보여 화제다. 바로 그 디자인은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에게 녹아 드는 모티브를 바탕으로 탄생된 리플(Ripple).바이가미의 새로운 커플링 리플은 사랑하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하나를 이룬다는 아름다운 스토리를 담고 있어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들이 맺을 결실에 한층 더 깊은 의미를 더한다.또한 이러한 디자인 스토리와 함께 유려한 선을 그리며 우아하게 떨어지는 밴드의 라인에서 바이가미만의 뛰어난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어 핸드 메이드 디자이너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밴드가 접혀 흐르는 부분에 정교하게 세팅된 스톤들이 형태감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반짝이며 아름다움을 선사한다.이에 바이가미의 김가민 대표는 “바이가미의 스페셜 커플링 에디션의 새 주인공 리플(Ripple)은 제작 초기 단계에서부터 마지막까지 바이가미 디자이너들과 공방의 장인들이 협심하여 제작된 디자인”이라고 전하며 “아낌없는 정성과 의미를 담은 디자인인 만큼 예비신랑, 신부님들의 사랑을 표현하기에 손색없는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작품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밝혔다.한편 바이가미는 리플(Ripple)과 함께 또 하나의 신규 커플링인 어반(Urban)을 출시, 사랑하는 연인이 포옹하는 모습을 세련되게 형상화한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바이가미)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옷 좀 입는 언니들의 가을 아우터는? ▶ 옷 좀 입는 그녀의 스타일이 궁금하다 - 장윤주 편 ▶ 서울 패션위크를 통해 미리 보는 S/S 아이웨어 트렌드 ▶ 스타들, 어떤 신발 신으셨어요? ▶ ‘썸’ 단계에서 효과만점! 남자를 설레게 하는 페미닌룩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