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 예비부부의 웨딩 뷰티 고민 짚어주는 뷰티 클래스 진행

입력 2014-11-12 15:12
[이세인 기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들은 얼굴 라인과 피부, 팔뚝 살을 가장 신경 쓰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결혼 100일 전 필수 뷰티 케어 항목으로 피부관리, 전신몸매관리, 다이어트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약손명가는 최근 마이웨딩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웨딩촬영을 위한 웨딩 케어법’ 뷰티 클래스를 열고 행사에 참석한 예비부부 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결혼을 앞둔 대부분의 예비 신랑, 신부는 리허설 촬영보다는 결혼식 당일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원했으며 완벽한 신부가 되기 위해 갸름한 얼굴 라인과 탄력 있는 피부, 매끈한 팔뚝 라인을 희망했다. 또한 결혼을 100일 앞두고 꼭 필요한 뷰티 케어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인위적이고 위험 부담이 큰 성형 수술이나 쁘띠 시술보다는 피부 관리, 몸매 관리 등 자연스럽게 아름다워지는 관리를 선호했다. 결혼 전, 지인으로부터 가장 받고 싶은 결혼 선물로도 웨딩 케어를 꼽았다. 이날 뷰티 클래스는 약손명가 김현숙 대표가 강사로 나서 웨딩 촬영 시 화장이 잘 받는 피부와 사진이 잘 받는 표정을 위한 셀프 케어법, 신혼부부의 애정도를 높여 줄 손 마사지법과 천연 팩 만들기에 대해 강의해 예비 신혼부부들의 호응을 받았다. 한편 결혼을 앞둔 신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알려진 약손명가는 체계적인 맞춤 관리로 개인별 고민을 해결해 줄 뿐 아니라, 결혼 준비로 지친 커플의 심신을 힐링해 주는 다양한 관리 프로그램으로 많은 신랑, 신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김성령-김혜수, 美를 완성해가는 노하우 ▶ ‘미녀의 탄생 한예슬’ 매혹적인 레드 립 메이크업과 립스틱 ▶ 더 예뻐 보이고 싶은 특별한 날을 위한 메이크업 ▶ [★ 다이어트] 한고은-유인나-김소은, 미녀 3인의 리얼 다이어트 노하우▶ 건조함으로부터 내 피부를 지키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