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영화 ‘다우더’ OST 참여…‘죽어야만 하는가요’ 발표

입력 2014-11-12 14:30
[김예나 기자] 배우 구혜선이 일곱 번째 싱글 ‘죽어야만 하는가요’를 발표했다. 11월1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영화 ‘다우더’(감독 구혜선) OST ‘죽어야만 하는가요’가 공개됐다. 신곡 ‘죽어야만 하는가요’는 구혜선이 영화 ‘다우더’를 작업하며 극중 인물들이 느꼈을 이별의 고통을 회의적인 감정으로 담아낸 곡이다. 특히 구혜선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고 노래까지 불러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편곡을 맡은 음악감독 최인영이 피처링을 맡았다. 무엇보다 구혜선 특유의 읊조리듯 부르는 나직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음색이 돋보인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쓸쓸함과 잘 어우러져 리스너들로 하여금 잔잔한 여운을 자아내게 만든다. 한편 구혜선이 직접 제작부터 연출, OST까지 참여한 영화 ‘다우더’는 강압적인 체벌을 하는 엄마와 고통받는 딸의 갈등을 다룬 심리극이자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영화로 이달 6일 개봉했다.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