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의 작업의 정석…유세윤 ‘감탄’

입력 2014-11-11 01:09
[연예팀] ‘비정상회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가 로맨틱한 ‘작업의 기술’을 공개했다.11월1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장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에 대한 각국의 이야기를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젠틀한 인사로 장윤주의 눈길을 끈 뒤, 데이트까지 자연스럽게 신청했다.특히 알베르토는 연락처를 적어줄 것 같은 타이밍에 로맨틱한 시를 적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또한 알베르토는 장윤주가 부담스러워하지 않도록, 일상적 대화로 넘나들며 ‘작업의 정석’을 선보였고, 장윤주 역시 알베르토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유세윤은 유세윤은 책상 위에 무릎을 꿇고 알베르토의 연애의 기술을 높이 칭찬했다. (사진출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