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생일 기념 ‘도전’ … “여유 넘쳐”

입력 2014-11-10 20:30
[라이프팀]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소식에 관심이 뜨겁다.11월8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쇼하리 카운티 하우에 거주하는 일리노어 커닝엄 할머니가 뉴욕주 새러토가 스카이다이빙장에서 100세 생일을 맞아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보도에 의하면 커닝엄 할머니는 이른바 탠덤 스카이다이빙(스카이다이빙 교관과 몸을 연결해 뛰어내리는 것) 방식으로 헬기에서 뛰어내렸다. 커닝엄 할머니와 함께 스카이다이빙을 한 교관 맥도널드는 “지금까지 숱하게 스카이다이빙에 나섰지만 100세 할머니와는 처음”이라고 밝혔다.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과 관련 커닝엄 할머니의 주치의는 “할머니의 건강상태로 볼 때 스카이다이빙을 해도 괜찮다”면서 동의했다. 또 스카이다이빙에 앞서 할머니는 7세 고손자에게 뽀뽀를 하는 등 여유까지 보였을 뿐만 아니라 지난 90, 95세 생일 때도 스카이다이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놀랍다”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나도 못하는 걸 100세 할머니가 우와”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존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JTBC 뉴스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