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감상 보컬리스트로의 변신을 알렸다. 11월10일 규현은 공식 홈페이지 및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SNS 등을 통해 첫 솔로 미니앨범 ‘광화문에서’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번 규현 첫 솔로 앨범에는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총 7곡의 수록곡이 담겨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작곡가 켄지(Kenzie)를 비롯,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 작사가 양재선 등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올 가을 최고의 발라드 앨범을 예고했다. 이번 앨범에는 앞서 슈퍼주니어 ‘슈퍼쇼6’ 서울 공연에서 첫 선을 보여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규현의 자작곡 ‘나의 생각, 너의 기억’ 역시 트랙리스트에 포함됐으며, 가수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 리메이크 버전 역시 수록돼 그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규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보 수록곡들의 음원 일부를 미리 공개하는 등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한편 규현 첫 미니앨범 ‘광화문에서’ 음원 전곡은 이달 13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14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